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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낮추는 방법으로 신장보호

Health 건강

by keybox7 2019. 9.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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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wpixel, 출처 Pixabay

혈압 낮추는 방법

  1. 아침 챙겨먹기 

  2. 햇빛을 자주 쬐기

  3. 휴대폰 멀리하기

  4. 채식주의자처럼 살아보기

  5. 저녁식후 산책하기

알아두자 만성 신장 질환

신장은 혈액의 여과 등의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습니다만, 그 기능은 30세 경부터 1 년마다 약 1 % 씩 감소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40 세라면 건강시의 약 90%, 50세에서는 80%, 60세에는 약 70%까지 기능이 저하됩니다. 물론 이것은 기준의 하나로, 실제로는 개인차가 있지만 노화에 의해 누군가 신장의 기능이 조금씩 감소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거기에 고혈압이 가해지면 신장 기능이 더 빠르게 저하, 만성 신장 질환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게다가 고혈압이 지속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또한 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고혈압을 초래, 악순환이 보인다입니다. 고혈압과 신장에는 그만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geraldoswald62, 출처 Pixabay

만성 신장 질환 환자는 수백만명 이상이고,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증 등 눈에 띄는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압이 높은데도 신장 장애를 방치하고있는 경우가 많고, 깨달은 때에는 이미 중증화되고, 투석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만성 신장 질환은 심혈관 질환 (심장병이나 뇌졸중 등)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반면 혈압을 제대로 컨트롤하면 만성 신장 질환의 예방과 악화의 억제가 되는것으로 밝혀 왔습니다. 신장 학회와 고혈압 학회에 의해 구체적인 목표도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혈압이 높은 경우 만성 신장병의 예방 대책에 대해 알아 둡시다.

신장 기능이 악화 된 상태를 '신부전'라고하는데, 그 예비 군까지 포함하여 "만성 신장 질환"이라고합니다. 기존의 당뇨병 신부전이나 만성 사구체 신염 등을 총칭하여 현재는 "만성 신장 질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aalteredstaate, 출처 Unsplas

혈압 조절의 목표는

만성 신장 질환이 진행되면 "붓기와 나른함, 빈혈,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미 신장 기능이 건강한 사람의 30 % 이하로 저하 상당히 악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를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혈압의 경우에는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어 만성 신장 질환의 가능성이있는 경우 의사의지도로 혈압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 경우의 강압 목표는 다음과 같이되어 있습니다.

 

© Bru-nO, 출처 Pixabay

 

만성 신장 질환 목표와 기준

130mmHg (수축기 혈압) / 80mmHg (확장기 혈압) 미만
(그러나 소변 단백의 양이 1 일 1g 이상인 경우는 125 / 75mmHg 미만)

 

이 목표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고혈압 치료의 경우보다 조금 어려운 수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소변 단백의 양이 많으면 만성 신장병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더 엄격한 혈압 조절이 요구됩니다.
실제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약물 치료와 생활지도 (식생활 개선, 금연 등)이 이루어 지지만, 치료 효과의 확인에는 가정에서의 혈압 측정이 중요하게 옵니다.
가정에서의 혈압 측정은 보통 아침 저녁 2회 실시 합니다만, 최근의 연구에서 특히 아침의 수축기 혈압이 만성 신장 질환의 참고하는 경향 것으로오고 있습니다. 만성 신장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아침의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 '과'130mmHg 미만」의 그룹을 비교하면 후자의 그룹 쪽이 신장 기능 저하 속도가 명확하게 낮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즉, 아침의 수축기 혈압을 130mmHg 미만으로 컨트롤 할 수있는 만성 신장 질환의 개선 효과가 보이며,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것입니다.
일상의 예방에도 이런 수치 등을 기준으로하여 매일 혈압 체크 합시다. 만성 신장 질환의 예방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제대로 혈압 조절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백뇨가 나오고 있는지 여부는 시판 소변 시험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수치까지는 모르기 때문에 자기 판단으로 일희 일비하지 않고,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빨리 진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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