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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만으로도 사망에 이를수 있다!

Health 건강

by keybox7 2020. 3. 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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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에 갈증을 느끼고 마시는 수분의 방법으로는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고, 열사병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기능이 저하 될 가능성이있는 것으로 미국 아칸소 대학 수분 과학 연구소가 몇해전 3 월에 발표 한 연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건강 장애뿐만 아니라 운동 성능도 낮추는 탈수. 유아에서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갈증 전에 마시자'을 철저히 기억하고, 탈수에 주의합시다.

 

 

수분 20 % 부족한 것만으로 사망의 우려가 있다

인체의 약 60 %는 수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 인 성인 남성이라면 36Kg가 수분입니다. 그만큼 수분은 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부족하면 생명을 위협 할 수도있는 것입니다.
 몸에서 5 % 수분을 잃으면 탈수와 일사병 증상이 나타납니다 10 % 잃으면 근육 경련과 순환 부전이 발생합니다. 또한 20 % 잃으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보통으로 생활을하고있는 것만으로도 소변이나 대변, 호흡이나 땀으로 하루에 2.5L 물건 수분이 손실됩니다. 한편, 식사를 통해서 1.0L 체내에서 0.3L 정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실되는 수분에 맞춰 1.2L은 식수로 공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1.2L 그러므로 운동을하거나 야외 활동을하고 땀을 흘리거나하면 추가 공급이 필요합니다.


 여름은 맥주를 마시는 것으로 수분을 공급하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이있어 평소보다 소변의 양을 늘려 버립니다. 예를 들어, 맥주를 10 병 마신 후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고, 반대로 탈수를 촉진하게됩니다. 다량의 카페인뿐만 아니라 이뇨 작용이있어 여름에 선호되는 아이스 커피 등 카페인이 포함 된 음료에 주의합시다.
 또한 혈압 강하제, 이뇨제, 완하제 또는 변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탈수를 일으키기 쉽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을 더 공급 합시다.

 

노인은 '숨은 탈수'에 주의하자

노인은 노화에 의한 체내 총 수분량의 감소, 신장 기능 저하, 마른 입 중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으로 탈수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리적 인 요인뿐만 아니라 빈뇨 나 요실금을 걱정하고 자신의 마시는 물의 양을 제한하거나 식욕저하, 식사에서 가지고 수분량이 부족하거나 같은 생활에서 수분 섭취의 감소도 탈수의 원인이됩니다.
 또한 고령이되면 체내 수분량의 감소를 자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력으로 수분 섭취의 컨트롤을 하기란 곤란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자각 증상이없는 경우에도 탈수 상태임을 "숨은 탈수"라고 하고, 노인은  숨은 탈수의 발병 위험이 높고, 가정에서 사는 건강한 70 세 이상의 30 %가 숨은 탈수 이었다는 연구 데이터가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가정에서 사는 건강한 고령자입니다. 탈수의 위험은 요양원의 노인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고령자 중에는 "물을 많이 마시면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등 잘못된 인식을 갖고있는 사람도 있고 탈수 예방의 올바른 지식의 보급 등 교육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루 최소 1.2L를 기준으로 물을 마시자

탈수를 예방하려면 하루에 최소 1.2L를 기준으로 갈증 전부터 자주 수분을 공급 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갈증을 느낀후가 아니라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L와 큰 페트병 거의 1 개 (1 ~ 1.5L) 정도 작은 페트병 (500ml)이라면 2 ~ 3 개 정도, 컵 (200ml)이라면 6 잔입니다.
음료는 차가운 것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잘되고 몸을 차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가있는 가정에서는 수분을 자주 조금씩 마시도록 지원 해주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대량으로 땀을 흘린 경우에는 경구 보충 수액이나 스포츠 음료 등으로 염분을 보충하십시오. 고혈압과 만성 신장 질환 등 염분 섭취에주의가 필요한 경우에도 땀을 흘린만큼 염분을 보충하는 것은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으로 마시는 것은 앞두고 자주 조금씩 취하도록합시다.
 또한 목욕 중이나 취침 중에는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목욕 후나 기상후 물 한 잔 마시는 습관을 붙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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